지난 금요일은 ‘달엔’이가 약 50핍의 수익창출에 성공하면서 오랜간만에 효자노릇을 해냈습니다. 다만, 매수 표기와 매도 표기가 반대로 되어있었던 탓에, 회원 님들께 혼란을 가중시켜 드린 점, 다시한 번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오타’ 체크를 좀 더 철저히 하겠습니다.
*본 포스팅에서 트레이딩 실적 리뷰 (거래 복기) 대상은 다음 4종목. 「유로-달러/ 달러-엔/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지난 주말,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아직 개표 결과가 명확하게 판명되지 않았던 조지아주에서도 조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확정되었다.
반면,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를 점했다.
이로서 미국 전 지역 50개 주와 수도 워싱턴의 승자가 결정된 셈인데, 538명의 선거인단 중 바이든씨가 306명, 트럼프씨가 232명으로 확정된 것이다.
여전히 선거 결과에 불복하면서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씨이긴 하지만, 지난 주에도 잇따라 패소하는 등 (혹은 소송조차 접수되지 않았다)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게다가 공화당 내부에서도 깨끗히 승복하고 물러나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하지만, 지난 주말에도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워싱턴DC에서 대규모 시위를 벌이는 등 열광적인 ‘응원?’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트럼프씨가 순순히 승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미지 관리, 어장 관리 차원에서…)
트럼뿡이 제아무리 발버둥쳐봤자, 미국에서 이번 선거 결과가 뒤집힐 확률은 제로에 가깝기 때문에, 바이든 후보를 이제는 ‘신 대통령’이라 불러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다.
다만, 럼뿡이의 최후의 발악 탓에 미국의 외교 안보 등, 국가기밀 직무에 관련한 인수 인계 브리핑이 크게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 바이든 신 정부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코로나19와, 미중 갈등, 영국 정세 혼란 뿐만 아니라, 트럼프씨의 방해 공작 리스크까지 더해진다면… 세계 금융시장에서는 언제 또다시 ‘리스크오프’ 분위기가 터질지 모르는 상황이다.
이슈에 따라서는, 한 순간의 뉴스 속보로 인해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으니, 부디 손절 주문 만큼은 확실히 걸어 놓는 습관을 잊지 말기 바란다.
《매도》 추천 : 달러-엔
《매수》 추천 : 파운드-달러, 호주달러-미국달러, 유로-달러
추천https://antfx.kr/%eb%8c%80%ec%84%a0%ea%b2%b0%ea%b3%bc-%eb%af%b8%ea%b5%ad%eb%8c%80%ed%86%b5%eb%a0%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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