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달러엔, 유로달러 모두 비교적 좁은 레인지 안에서 박스권 시세가 이어졌는데요, 이제야 코로나 사태 이전의 안정된 시세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크루드오일, 금, 은 거래 등의 상품 거래 시장은 여전히 무시무시한 변동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최근의 세계 금융정세와 아직도 ‘해외선물’밖에 모르는 국내 개미님들의 여건을 고려해서 지난 주말부터는 크루드오일 관련 포스팅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해선’ 하면 역시 크루드오일이 가장 먼저 떠오르니까요.
그리고, 다행히도 시세전망이나 단기 예상을 할 때마다 최소한 방향성 (하락 OR 상승) 은 한번도 틀리지 않고 적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제 포스팅에서는, 【크루드오일-달러】 마진거래 시세가 5불 수준일 때 ‘매수 찬스’ 라고 추천해 드렸는데요, 예상대로 유럽 개장 이후에는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 되면서 하루만에 100%에 가까운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핍수로 환산하면 하루만에 최대 500핍 이상의 수익에 해당합니다. (만약 어제 포스팅을 보시고 따라오셨다면…)
참고로 마진거래에서는 최소 ‘변동폭’을 틱이 아니라 ‘핍’이라고 표현하는데요, 통화쌍 종목의 경우는 1랏 베팅시 1핍의 가치는 10불입니다.
그러나, 크루드오일의 경우 1랏 베팅시 1핍의 가치는 그 1/10인 1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개시증거금이 통화쌍 종목의 몇 십분의 일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레버리지 200배 계좌의 경우, 1랏당 개시증거금은 5불밖에 되지 않으니 50불만 있어도 10랏 (1000배럴) 이나 베팅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증거금에 여유가 없는 ‘풀베팅’은 매우 위험)
스프레드와 레버리지는 브로커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트레이드뷰】의 경우 평균 10핍 정도의 스프레드가 나오며 수수료는 별도 1랏당 1불 발생합니다. (세계 최저 수준의 거래비용)
외환거래 통화쌍 종목과 비교하면 수수료 (매매비용) 가 10배 정도 높은 편이라 초탄타 스캘핑에는 적절하지 않지만, 적은 레버리지로 데이드레이딩이나 스윙 트레이딩에 집중하신다면, 오히려 크루드오일이나 금거래가 재미도 있고 수익성도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금융거래로 재미를 보려면 차트분석과 보조지표, 호가창 지식은 필수라는 점을 다시한 번 강조하면서 오늘의 리딩을 이어가겠습니다.
【매수】 추천 : 달러-엔
【매도】 추천 : 유로-달러, 유로-엔, 호주달러-엔화, 뉴질랜드달러-엔화, 파운드-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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