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망] 변곡점 상향돌파 비트코인 시세, 20,000달러의 가능성은?
어제는 달엔에서 약간의 손실이 나오긴 했지만, 유달에서 약 45핍의 수익 창출에 성공하면서 총 40핍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 \(^o^)/¥£ 참고로, 그저께 올리려고 작성해둔 ‘비트코인 전망’ 관련 포스팅을 깜박잊고 있었기에, 아래 본문에서 소개합니다. 전망 빗나갔으면 당연히 삭제했겠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FX 마진거래 (통화쌍 종목) 전문가이기에, 암호화폐나 금골드, 크루드오일, 나스닥, 항생 같은 종목에는 거의 손을 안 대는데요, 이들 종목에 대해서는 가끔 전망을 해서 그런 건지 차트분석을 할 때마다 적중하는 것 같네요. 물론, ‘캔들봉 차트분석’에 관한 지식은 모든 금융투자상품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개념이기에, 주식이든 마진거래든 한 분야를 잘하는 사람은 다 잘하기도 합니다. *본 포..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개념, 미국 국채, 일본 엔화, 스위스 프랑의 공통점은?
어제는 달엔과 파달에서 총 60핍의 수익이 나오면서 이번 주의 손실을 깔금하게 만회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파운드화의 변동폭은 남다른 면이 있네요~ 가끔가다 이렇게 ‘구세주’ 노릇을 해주면, 역쒸나 ‘파달’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곤 한답니다. 평소 때는 미친송아지, 살인통화 라고 그렇게 놀려대다가…. 세계 금융시장에서 ‘4대 안전자산’으로 일컬어지는 자산이 바로 미국 국채(장기물)와 일본의 엔화, 금골드, 그리고 스위스 프랑화입니다. 반대로 주식이나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오일(원유), 암호화폐 등은 ‘위험자산’ 군으로 분류됩니다. 물론,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아메리칸 퍼스트’ 전략과, 미국 IT기업들의 세계시장 독점 효과 덕분에, ‘달러’ 역시 과거에 보여줬던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되찾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