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X마진거래

(206)
【리딩&시황분석】종잡을 수 없는 외환시장… 오늘의 시세는? 연일 아까운 차이로 진입에 실패하던 【호주달러-미국달러】 가 드디어 어제는 해냈습니다. 거의 핀포인트로 진입 성공 후 안전하게 100핍의 수익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파운드-달러】도 머리와 꼬리까지 다 먹지는 못 했지만, 60핍의 수익으로 이익확정이 되었으니 휼륭한 거래였다고 진단해 봅니다. *손익 수치는 ‘핍’ 단위. 1랏 (1계약) 배팅시 1핍의 가치는 10달러. (랏 사이즈가 커질수록 가치 상승) *매매 방향성 (기본 추천 전략) 은 적중했지만 진입이 안 된 경우 ‘–‘ 으로 표기. 실전거래 바로가기 ​ ▼▽▼▽▼▽▼▽▼▽ ​ ​ 추천인 fxmsg 어제도 뉴욕 증시는 혼조세가 반복되며 출렁거렸다. 대부분의 금융 시장에서 급상승과 급락이 교차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심장 건강을 해치고 있는데, 달러-..
【리딩&시황분석】반등의 힌트는 트럼프 랠리가 시작된 2016년 11월 9일에 있었다! 어제는 세계 외환시장에서 변동성이 최고조로 달해 있었던 탓에 추천가 리딩 포스팅은 하루 쉬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달러-엔화 환율시세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제의 폭락을 보고 매도로 따라 들어갔을 텐테요, 현재는 엄청난 숏커버링 (회복세) 이 진행된 상황입니다. 단, 아쉬웠던 점은 어제 글에서 101.20까지 달러-엔 환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실제로는 용기가 없어 트레이딩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죠. 트럼대통령이 당선되었던 2016년 11월 9일의 저점이 101.20이었기에, 이 수준까지 한번 더 내려갔다 반등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정확이 적중했지만 정작 본인은 수익이 없었다는… 실전거래 바로가기 ​ ▼▽▼▽▼▽▼▽▼▽ ​ ​ 추천인 fxmsg 어제 도쿄 시장..
【환율전망&시황분석】달러-엔 포함, 외환시장 폭락장의 배경은 코로나19말고도… 최근, 방향성이 적중한 【호주달러-미국달러】 는 진입이 실패하고, 빗나간 【파운드-달러】만 포지션이 잡히면서 기분 나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주 【호주달러-미국달러】의 리딩 추천가는 0.6660이었는데, 리딩글 포스팅 이후의 고가는 0.6657이었다. 3핍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진입에 실패한 후… 되돌림도 없이 300핍 이상이나 하락하는 폭락장이 나오다니… 이럴 때는 그냥 하루 쉬는 것이 상책인 것 같다. *손익 수치는 ‘핍’ 단위. 1랏 (1계약) 배팅시 1핍의 가치는 10달러. (랏 사이즈가 커질수록 가치 상승) *매매 방향성 (기본 추천 전략) 은 적중했지만 진입이 안 된 경우 ‘–‘ 으로 표기. 지난 금요일 밤에 발표된 미국 2월 고용지표 통계는 예상치를 웃도는 양호한 결과 였다. ..
【리딩&시황분석】발등에 불붙은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와 미국증시 어제도 【호주달러-미국달러】 추천 전략의 방향성은 적중했는데요 진입은 실패하고 말았네요. 반대로 시세관이 완전히 틀렸던 【파운드-달러】는 진입 후에도 일방적으로 밀리면서 48핍의 손실으로 보고 말았습니다. 파운화가 ‘흉기통화’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조금만 안이하게 트레이딩을 하면 이렇게 곧바로 손실이 나오니… 오늘은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손익 수치는 ‘핍’ 단위. 1랏 (1계약) 배팅시 1핍의 가치는 10달러. (랏 사이즈가 커질수록 가치 상승) *매매 방향성 (기본 추천 전략) 은 적중했지만 진입이 안 된 경우 ‘–‘ 으로 표기. 실전거래 바로가기 ​ ▼▽▼▽▼▽▼▽▼▽ ​ ​ 추천인 fxmsg 요새 미국 증시는 엄청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어제도 그제와는 정반대의 움직임을 보이면..
【리딩&시황분석】연일 아쉽게 진입 실패가 이어지는 ‘호주달러-미달러’ 어제 【파운드-달러】의 환율전망은 약간 빗나가긴 했으나 새벽 3시까지 포지션이 잡히지 않았던 덕분에 지정가 주문은 취소되었습니다. 【호주달러-미국달러】는 어제 스크린샷에서도 설명했듯, 방향성은 완벽하게 적중했는데요… 진입에는 10핍 차이로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1랏(계약) 배팅시 1핍의 가치는 10달러. (랏 사이즈가 커질수록 가치 상승) *매매 방향성 (기본 추천전략) 은 적중했지만 진입이 안 된 경우 ‘–‘ 으로 표기. 어제 뉴욕증시에서 다우 지수는 +1173달러로 27090달러까지 상승했다.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05%(+0.05%)로 마감. ADP 민간 고용지표와 ISM 비제조업 지수 등의 미국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한 것이 주가 상승의 배경이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AI 알고리즘..
【리딩&차트분석】호주달러-미달러, ‘눌림목’까지 기다렸다 매수진입! 어제 역시 【파운드-달러】와 【호주달러-미국달러】 시세관은 두 종목 다 적중했는데요, 이번에도 수익폭이 좁았던 종목만 포지션이 잡히면서 14핍의 수익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빈번히 발생하는 일이지만… 어제도 호주 달러 예상은 정말로 아쉽게 빗나가고 말았네요. (×_×) *1랏(계약) 배팅시 1핍의 가치는 10달러. (랏 사이즈가 커질수록 가치 상승) *매매 방향성 (기본 추천전략) 은 적중했지만 진입이 안 된 경우 ‘–‘ 으로 표기. 어제 밤 뉴욕 시장에서는 연준 (FED)이 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긴급 금리 인하를 감행했다. (0.50%) 이로 인해, 미국과 일본의 금리 격차가 더욱 축소되면서 엔화의 가치가 올라갔다. 달러-엔 환율 시세도 드디어..
【환율전망】시세는 시세에게 물어라… 출렁이는 세계 금융시장 어제는 【호주달러-미국달러】와 【파운드-달러】모두 시세관이 적중했는데요, 【파운드-달러】는 불과 4핍 차이로 진입에 실패하면서 100핍 가까이 하락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정가 주문이 아쉽게 체결되지 않을 때는 정말 속이 뒤집어 지곤 하는데요, 그렇다고 절대로 흥분해서는 안 됩니다. 흥분은 트레이딩에 있어 ‘독’이니까요. 오늘부터는 아래와 같이 위 2종목에 한해서만 손익 결과를 기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전거래 바로가기 ​ ▼▽▼▽▼▽▼▽▼▽ ​ ​ 추천인 fxmsg 중국, 한국, 일본, 이탈리아 를 위주로 신종 폐렴 바이러스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가 계속되면서 어젯밤에도 뉴욕시장에서는 세계적인 감염 확대에 대한 우려로 금융시장이 출렁거렸다. ​ 게다가 연방준비제도 (Fed/연준), BOE..
【환율전망】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팬데믹 우려에 몸사리는 외환시장 어제는 【호주달러-미국달러】와 【파운드-달러】모두 기본적인 전략 자체가 빗나가면서 각각 50핍과 25핍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욕심을 부려서 호달엔, 파운드엔과 다른 방향으로 진입했던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_×) 실패는 잽싸게 인정 & 반성하고, 좀 더 신중하게 진행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실전거래 바로가기 ​ ▼▽▼▽▼▽▼▽▼▽ ​ ​ 추천인 fxmsg 어제 밤 자정을 앞두고 뉴욕시장에서는 다우지수가 한때 460달러 넘게 상승하면서 달러-엔화 환율시세도 110.70까지 회복하는 국면이 있었다. 그러나 곧바로 이익확정 매도에 짓밟히면서 새벽 3시반 경에는 또다시 110.17까지 하락하고 말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이어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이 ‘..